소개[]
나라쿠의 세 번째 분신. 요괴의 일종인 사토리 같은 능력을 가진 오니이다.
겉모습은 큰 덩치를 가진 괴물이지만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스피드가 빠르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으며, 상대방의 공격 패턴을 미리 알아내어 이를 피하고 방어하거나 역이용하는 특기가 있다.
하지만 철쇄아의 봉인 해제로 완전한 요괴로 각성한 이누야샤에 의해 참패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죽은 후 그의 이빨은 셋쇼마루의 무기인 투귀신의 재료가 된다.
능력[]
텔레파시처럼 신체 접촉이 없어도 상대의 마음을 읽고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가 있다. 철쇄아를 씹어 부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한 이빨과 교합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이빨은 투귀신의 재료로 이용되었다.
각주[]
- ↑ 도설대전 오의개전, p.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