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래 신선을 지망하는 인간이었는데 인면과의 열매를 먹어서 식인 요괴가 되어 버린 남자.
스승이었던 신선의 인육까지 먹었지만 불로불사의 열매를 만들기 위해 그 제조법을 알고 있는 그를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었다. 모은 인간들을 작게 만들어 모형 정원 안에서 사육하고 인면과의 비료로 이용하고 있다. 사혼의 조각을 사용하여 강해진 후에는 비료로 하기 위해 카고메를 납치하고 초하룻날에 인간 모습이 된 이누야샤를 괴롭힌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식인 등 윤리적 문제 때문에 도과인 에피소드 영상화가 뒷전으로 밀리고 설정도 크게 변경되었다[1]. 또한 한국판에서는 도과인 에피소드가 수록된 원작 9권이 19금 출판물로 지정되었다[2].
인간이었을 때
요괴가 된 후
사혼의 조각을 사용한 후
능력[]
인간 시절에 스승에게 배운 선술(仙術), 즉 신선의 술법을 쓸 수가 있다. 육중한 몸은 철쇄아로 그대로 벨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장비와 기술[]
- 신선의 지팡이 (
仙人 の杖 ) - 도과인이 애용하는 지팡이. 수많은 꽃잎을 날리면서 상대를 작게 만드는 선술을 사용하거나 자유자재로 신축하는 가시 덩굴로 상대를 공격한다.
- 호리병 (
瓢箪 ) - 주로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한다. 작게 만든 상대를 빨아들여 호리병 안에 있는 소화액 같은 액체로 녹여 버린다.
- 모형 정원 (
箱庭 の術 ) - 잡은 인간들을 작게 만들어 인면과의 비료로 할 때까지 이 모형 정원 안에서 사육한다.
신선의 지팡이
호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