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운아

총운아(叢雲牙 (そううんが))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무기이다.

소개[]

철쇄아, 천생아처럼 개 대장의 이빨로 만든 것이 아닌 태고적의 악령이 깃들어 있는 최강의 요도. 지능이 있으며 말도 할 수 있다. 일본어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한국어 성우는 한상덕.

한 번 휘둘러 100의 망자(산송장)를 되살릴 수 있다. 무한대의 망자를 살릴 수 있고 총운아의 오의 '지옥의 용 옥룡파(獄龍破 (ごくりゅうは))'를 사용할 수 있다. 옥룡파는 철쇄아의 오의 '폭류파'의 수십 배의 위력을 낸다.

저승의 문을 열 수 있고 총운아로 죽인 것들은 전부 망자로 다시 부활한다. 망자에게는 이승의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천생아와 총운아로는 벨 수 있지만 완전히 없애려면 총운아의 능력으로 저승으로 보내야 한다. 설정대로면 폭쇄아를 아무리 휘둘러봐야 망자에게는 해를 못입히기 때문에 망자들이 총운아를 최강의 검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극장판 3기 '천하패도의 검'에서는 너무 사기라 판단, 망자들에게 '불에 녹는 약점 + 이승의 무기로 공격은 할 수 있지만 죽이진 못한다.'라는 약점을 주었다.

외부 링크[]

총운아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