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나라쿠가 부활시킨 동국의 용병 부대.
본래 7명의 용병으로 불리었지만 온갖 살인과 약탈을 일삼다가 지방 영주들로부터 포로가 되어 7명 모두 참형되었다. 그 후에 지방 영주들은 사혼의 조각에 의하여 부활한 칠인대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다. 그들의 혼(魂)을 달래는 목적으로 지어졌다는 무덤인 '칠인총(七人塚)'에 합장되어 고인(故人)이 된 전설 속의 용병들이다.
이누야샤 일행을 노리는 나라쿠에 의해 사혼의 조각의 힘을 얻어 부활하게 된 이들은 나라쿠의 명령에 따라 이누야샤 일행을 노리는 함정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멤버 중 렌코츠가 칠인대를 배신하게 되고 이누야샤가 이들을 모두 물리침에 따라 다시 고인(故人)으로 되돌아간다.
멤버[]
대장은 반코츠, 2인자는 렌코츠이다.
무기와 물품[]
관련성이 있는 인물[]
- 나라쿠 (나락)
- 코하쿠
- 하쿠신 선사 (백심대사)
- 칠인대를 토벌한 영주
- 사무라이 대장 (무사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