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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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위키

칠인대(七人隊 (しちにんたい))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집단이다.

소개[]

나라쿠가 부활시킨 동국의 용병 부대.

본래 7명의 용병으로 불리었지만 온갖 살인과 약탈을 일삼다가 지방 영주들로부터 포로가 되어 7명 모두 참형되었다. 그 후에 지방 영주들은 사혼의 조각에 의하여 부활한 칠인대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다. 그들의 혼(魂)을 달래는 목적으로 지어졌다는 무덤인 '칠인총(七人塚)'에 합장되어 고인(故人)이 된 전설 속의 용병들이다.

이누야샤 일행을 노리는 나라쿠에 의해 사혼의 조각의 힘을 얻어 부활하게 된 이들은 나라쿠의 명령에 따라 이누야샤 일행을 노리는 함정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멤버 중 렌코츠가 칠인대를 배신하게 되고 이누야샤가 이들을 모두 물리침에 따라 다시 고인(故人)으로 되돌아간다.

멤버[]

대장은 반코츠, 2인자는 렌코츠이다.

무기와 물품[]

관련성이 있는 인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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