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쇄아(
소개[]
'이누야샤' 원작 최강의 요도로, 마가츠히와의 대결 중 한때 이누야샤에게 잘린 왼팔과 함께 생겨난 셋쇼마루의 검.
이 검의 특징은 철쇄아나 천생아와는 다르게 아버지가 남긴 검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낸 검이라는 점이고 처음부터 셋쇼마루는 이 검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셋쇼마루는 철쇄아의 미련으로부터의 해방, 자비로운 마음, 생명의 귀중함의 인지, 동료애와 그것을 잃었을 때의 슬픔, 분노 등 진정한 대요괴로써 알아야 할 것들을 모르고 지내다가 이누야샤 일행, 링이나 카구라 등 여러 인물과 함께하여 성장함으로 폭쇄아를 획득한다.
이 검은 벤 곳 뿐만이 아닌 계속 연쇄 작용을 일으켜 대상을 완전히 분해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분쇄한다. 즉 폭쇄아로 입은 상처는 재생은 커녕 오히려 주변으로 번져나가게 된다. 한 번에 1,000마리의 요괴를 순살할 수 있고 나라쿠와의 최종 결전에서 나라쿠의 재생의 억제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전작에 비해 왠지 폭쇄아의 성능이 떨어졌다.